미국의 소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한국의 서울에서 최첨단 기술을 소비하는 젊은 사람들 중에도 이런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문제는 기존 미디어가 없는것이기도 하지만, 기존 미디어가 존재해도 어차피 안믿는것인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머릿속에 몇몇 영화가 떠오릅니다. 배워 익히고 자란 문명, 그리고 사회화가 딱히 인간의 정도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사회화라는 뜻에 적어도 퇴행의 의미가 있진 않을거라는 생각이 매우 심각하게 흔들리게 되었던 영화들… 실사로 펼쳐지는 세상에 이렇게 발을 들여 살게 될 줄 몰랐네요. 이렇게 빨리, 이렇게 모두가..
미국의 소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한국의 서울에서 최첨단 기술을 소비하는 젊은 사람들 중에도 이런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문제는 기존 미디어가 없는것이기도 하지만, 기존 미디어가 존재해도 어차피 안믿는것인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머릿속에 몇몇 영화가 떠오릅니다.
배워 익히고 자란 문명, 그리고 사회화가 딱히 인간의 정도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사회화라는 뜻에 적어도 퇴행의 의미가 있진 않을거라는 생각이 매우 심각하게 흔들리게 되었던 영화들…
실사로 펼쳐지는 세상에 이렇게 발을 들여 살게 될 줄 몰랐네요. 이렇게 빨리, 이렇게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