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실린 페어러그래프의 논의는 Genesis–Response–Penultimate–Finale 순으로 이어진다. 오늘은 후반부에 해당하는 두 편을 우리말로 옮기고 개념 설명을 위해 일부 표현에 링크를 넣었다. 한국어 웹사이트로 가는 링크는 내가, 영어 웹사이트로 가는 링크는 저자가 본문에 넣은 것이다.


"죽어가는 별도 한동안 빛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