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대의 민족 국가 ② 발행인 | 박상현 Facebook otterletter@mediasphere.kr 2022년 01월 07일 • 댓글 남기기 이 글이 실린 페어러그래프의 논의는 Genesis–Response–Penultimate–Finale 순으로 이어진다. 오늘은 후반부에 해당하는 두 편을 우리말로 옮기고 개념 설명을 위해 일부 표현에 링크를 넣었다. 한국어 웹사이트로 가는 링크는 내가, 영어 웹사이트로 가는 링크는 저자가 본문에 넣은 것이다. "죽어가는 별도 한동안 빛을 발한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테크와 사회, 문화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찾아냅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