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cover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김호진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모든 국민이 주목하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역사 속의 드레퓌스 사건을 떠올려봅니다.

갈수록 발전하는 기술을 통해 미디어의 영향력은 더 복잡해지고 커지는 것 같아요.

김재운

겪지 못한 사회를 보여주는 미디어가 내가 겪은 경험만 강화시켜주는.. 사회인지, 미디어 인지, 나의 부족한 통찰이 문제인지.. 잘 산다는게 정말 어렵네요

이현수

프레임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는 사례군요. 거기에 우리는 여전히 누군가의 프레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교훈도 있고요. 나만의 줏대와 이념이 더 중요해지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려요.

H
HOSAN LEE

"사람들이 서로 얼마나 다른 세상, 현실 속에 살고 있는지는 보여줬다."
흥미로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