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특파원의 기록: 파우치가 응답했다 ① 김수형 otterletter@mediasphere.kr 2022년 08월 06일 • 댓글 남기기 이 글은 지난 수하일 샤힌 ①, ②편에 이어 SBS 김수형 기자가 워싱턴 특파원으로 근무하던 시기의 경험담을 옮긴 것입니다. 트럼프 정권의 후기와 미국 팬데믹 대처의 혼란, 그리고 정권 교체에 이르는 가장 뜨거웠던 시기에 미국 정치의 한 가운데서 직접 목격하고 취재한 이야기를 오터레터 독자들에게 전해드리기 위해 연재를 부탁드렸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10월에 출간 예정인 책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책이 출간되면 따로 소개하겠습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테크와 사회, 문화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찾아냅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